이 말의 요지는 그동안 정치인들이 사회정의, 자유와 같은 허울좋은 말만 많이하고 실제로 한게 아무것도 없지 않느냐? 이말이죠. 중도주의라는 허울좋은 포장속에 정치적으로 올바른말만 하는 정치패러다임(힐러리, 반기문, 안철수등..)은 곧 끝날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올해 정권교체를 위해선 유권자들을 각성시키기 위해 극단적인 공약, 자신의 생활과 밀접한 공약이 많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정의, 인권 이런것보다 국민 자신들의 안전, 밥그릇과 관련된 내용을 대선이슈로 부각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민주당이 빨갱이다 이런류의 헛소리를 잠재울 수 있다고 봐요.
예를들어서 더불어민주당이 한국인이 우선인 나라, 한국인의 밥그릇을 챙기는 정부를 만들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솔직히 얘기해서 개인적으로 힐러리가 LGBT존중한다 올바른 미국을 만들겠다 어쩌고 하는 그런 공약보다 멕시코 국경에 벽을 설치하겠다, 공장을 미국밖으로 내보내지 않겠다 이런공약이 훨씬 사람들의 마음속에 와닿는다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