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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심사하는 자리에서 평가는 안했으면 좋겠다..
게시물ID : freeboard_14758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훌랄라
추천 : 1
조회수 : 18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1/21 12: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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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1차에서 서류심사, 2차에서 면접을 해서 뽑는데 
왜 참가자들에게 면박을 주는지 이해못하겠다.

예전부터 오디션 프로그램 보면서도 느낀거지만 
몇몇 심사위원은 이렇게하면 잘되겠다, 저렇게 하면 더 좋아지겠다라고 말해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그냥 까기만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냥 맘에 들면 뽑으면되는거고 맘에 안들면 떨어트리면 되는거다.
심사위원들은 느낀대로 종이에다가 평가를 하면 되지 왜 면전에다가 대놓고 안맞느니 
서류가 맘에 안드느니 이야기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잘한다 못한다 보다는 잘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해줬으면 좋겠다. 
어차피 떨어지는 사람들은 다시 재정비해서 새로운 도전을 해야하니..

서류가 맘에 안들면 서류심사에서 떨구든지.. 

아 빡쳐서 주저리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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