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이북으로 한권 종이책으로 2권 인터넷 주문했습니다..
동네 서점 가보니 죄다 학생들 참고서만 있길래 직원한테 물어보니
그 서점은 참고서만 취급한다네요...
그래서 나오는 길에 까페에 들려서 커피 한잔하면서 폰으로 편하게 구매했네요
저는 이북으로 읽고, 종이책은 장인어른과 아버지 드리려구요...
두분다 지난 대선에 닭...님을 찍으시겠다길래.. 우리가 잘 살려면
문의원님 찍어야 한다고 했다가 그 사람은 못믿겠다며 박그네님을 찍으신 분들입니다..
한권의 책으로 생각이 바뀌진 않겠지만, 이번에는 우리 자식들을 위해서
문의원님 찍어달라고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