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으로 강남 x살롱을 갔어 근데 진짜 인터넷 짤방으로 나 보는 강남 누나 들이 있는거야 한국엔 이런게 없는줄 알았어 네임텍엔 숫자가 적혀서 있었구 고르라는 거야 나는 옛날 여자 친구와 비슷한 애 같이간 동료는 이국 적인 이쁜애 이렇게 해서 3층 을 가고 술을 마시며 회포와 그간 좋은 걸했어 맞아 나쁘지만 정말 나에겐 돈이 아깝지 않았어 외국을 나가 여흥을 즐긴것 같았지 자유게 니까 내가 이제 안할 경험을 적어봐 익명이니까 자유로운것도 있겠지만 인생사옹지마 새옹지마 정말 아깝지 않더라 광고도 아니고 그냥 내경험이였어 이젠 두번다시 못할 내 추억을 알리고 싶었지 그간 좋은 기회였으며 지나간 추억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