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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518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070805
추천 : 2
조회수 : 67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1/20 23:18:06
눈 속을 9년 동안 걷고 걷다 겨우 만났는데
동생도 조카도 연인도 아무런 기억 조차 없고 ㅜㅜ
그나마 다행인건 벗은 기억하네요...
그리고 비로 올께 첫 눈으로 올께 그 절절했던 순간..
비가 오고 첫 눈이 오면 이유도 모르는체
눈물이 고이고 슬퍼진다는게....
정말 상상도 못할 기분이겠죠
나비님 진짜 설계 오지네요 ㅜㅜ
이제 그만 신탁 피치에게 꽃길 좀 선사해줘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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