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력서 써야하지만... 연구실에서 저에게 할당된 것들이 다 끝났습니다.....
근데 막상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간간히 하던 히오스도 막상 놀생각에 해보니 재미도 없고...
뭘해도 재미가 없고 불안하기만 하네요 ㅠㅠ
취미생활이 다 사라져버린거 같아요 읔...
저 자신한테 주는 졸업선물로 리디북스 페이퍼 질러서 열심히 책만 읽고있네요
게임이 취미였는데 뭔가 해도 재미가 없어요 ㅠㅠㅠㅠㅠ
하... 게임이 아니더라도 다시 취미생활 찾을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