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꾹꾹 참고 넘겼는데 화가나네요.
제가 없던 사실 지어낸 것도 아니고
운영진이었던 책임자 당신들의 두분의 사과 충분히 잘 받았다고,
또 전화로 당신들이 지금 너무나 욕먹고 있으니
제가 잘 마무리하겠다고 하며 지난 글 썼죠.
그 이후에도 계속 당신들의 사과 잘 받았다고 계속 말하고 다녔습니다.
그 이후 제가 피해자가 아니라, 오유 유저로써 두가지 문제점 지적하는 글 작성했죠.
그거에 대해선 아무런 답변 없으시더니
조금전에 베오베 간 운영진이 댓글로 말해달라는 글에 댓글로 내가 느꼇던 불만 사항들 댓글로 적었더니
'문자로 나한테 왜 논란 가중시키는지 모르겠냐 ' 문자가 바로 오네요.
왜냐고요 ?
제대로 제가 올린 글들에서 지적한 문제점에 대해서 운영진의 댓글도 문자도 뭐 하나 받은게 없어서요.
보시라고 올린겁니다. 그에 대해서 12시간 넘는 동안 뭐 말해주신적도 없으면서
왜 나한테 논란 만들지 마시라고 하는건데요 ?
지금 제 댓글 하나 눈에 띄었다고 그거 불쾌해서 그러시는 건가요 ?
개인적 연락으로 그러시는거 심히 불쾌해요. 문자로 하지 마시고 공개적으로 하실 말씀 있으면 하세요.
"너무 터무니없이 싼 가격으로는 팔지말라고 자봉자분들께 신신당부 드렸었습니다 행사 끝날때쯤엔 물건이 거의 다 팔렸었고 팔리고 남은 물건들은 아름다운재단에 기부됩니다^^ "
이게 제가 말한 매크로 답변들이고요.
까페에서 기부자들이 원한건 제대로된 가격. 어느정도에 대해 팔렸는지 원한거지
저 답변을 원한거 라고 보이진 않는데요. <- 제가 기부자분들 마음 넘겨짚었다면 죄송합니다.
애초에 이 문제점이 기부 파트의 소통 부족과 운영진 자원봉사자들이 기부물품 가격 임의대로 책정해서 그런거 때매로 보이는데
그동안 제가 올렸던 글에 대해선 아무말 없으시면서
문제점 꼽는 댓글
제가 올리는 거에 대해선 심히 불쾌하신가봐요 ?
저도 불쾌합니다. 정말로.
저도 별별 생각이 다 들고요.
내가 왜 이 행사 참가해서 이렇게 감정소모해야하는지도 한탄하게 되고요.
운영진 여럿 문자 받으니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