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이 맞질않아 가던곳 말고 새로운 미용실간적이 있는데 머리를 일부러 뜯는 버릇이 있냐고 들어본적도 있고요ㅠㅠ
사자 갈퀴처럼 저리되요ㅠ
머리카락이 얼굴에 닿는게 싫어 자주 묶는데 저머리들은 안 자라는 건지 계속 긴것들이 뽑히고 새로자라고 반복 인건지..ㅋㅋㅋㅋ
묶은상태로 10시 50분 방향으로 뿔처럼 서있는 잔머리들도 굉장히 많은데 어제 고데기 빡세게하고 안감은 상태라
지금은 잠자고있어서 못찍음요ㅋ
머리숱도 굉장히 많은데 그만큼 엄청나게 빠져요~~
숱도 없는데 많이 빠지면 더 심각한 고민이긴한데
다행히 숱은 많네요ㅎㅎ
연옌들이나 주위사람들보면 묶었을때 단정한게
제머리들은 뭐라그렇게 심술이 난걸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