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따로 쿨러 구매는 안해봤는데(케이스, cpu수랭..자체쿨러만 써봄) 요새 튜닝용 쿨러도 많이 나오고, 다양한 시스템 쿨러들이 많은데,
달린 쿨러가 맛탱이가 간건지 컴퓨터 전원 켰을때 이전보다는
시끄러운듯 해서
쿨러 따로 구매해서 교체를 할까 합니다.
일반적인 사이즈인 120mm 짜리 구매해서 라디에이터에 붙여놓은거 빼서, 바꿔볼까 하는데, 소음 및 쿨링에서 차이가 많이 날까요?
그닥 효율이 없으면 아예 수랭쿨러를 바꾸는 것도 괜찮겠다 싶어서
여쭙니다.
참고로 수랭쿨러로 교체 한지 6개월 정도 밖에 안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