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은 스스로 무덤을 팠다..
시민들이 물러터져 니들 눈에 개돼지로 보일지언정 역사는 보여준다..
더이상 우리가 과거로 되돌아가지 않을 것이란 걸..
기억한다.. 과거 니들은 독립군을 때려잡은 친일 부역자들이었고 독재에 부역하여 사법살인마저 저지른 말종들이란 걸..
아직 우리에겐 시간이 필요하고 인내가 좀 더 필요할 따름이다..
이 정도로 물러설 역사가 아니다..
니들은 언제나 죽어있었다.. 정의보다 일신의 영달을 위해 돈에 팔리고 권력에 빌붙은 니들은 이미 역사 앞에 죽은 시체일 뿐이다..
근조 사법부 개들아.. 안녕 반드시 기억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