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리스트입니다.

핸드폰 연락처는 알 수 없기에

페이스북이 이름 쳐서 메세지로 의견 전달 하고 있습니다.

이재정 의원님 쪽은 의원님께 의견 전달하겠다 답을 주었습니다.

지난 탄핵찬반 명단으로 새누리국물이 의원님들 문자  폭탄에 민심을 좀 느끼셨듯이..

더불어 의원님들도 당원들 마음이 어떤지 좀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

국민완전경선 운운하는 것도 불만인데..

공지라고 띄운 내용이, 각 후보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결정하겠다구요?

왜 당원들의 의견은 묻지 않습니까?

왜 뽑아줄 이들의 의견은 물을 생각조차 가치도 없습니까?

당이 힘들다 호소하며 당이 힘이없어 일을 못한다 도와달라 할 땐 언제고...후원해달라고 트윗이니 어디니 글 올리고 호소할 땐 언제고...

이와 같을 때는 다들 약속이나 한듯이 참..입을 닫으십니다...?

네트워크 정당 정당민주주의 하겠다고 외쳤던 것은 뭡니까?

지금 당원 무시하고 사기치고 개돼지 취급하는 겁니까?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전체 국민의 뜻을 반영할 수 있다구요? 이미 전체 국민 대상으로 각종 리서치에서 1순위로 반영이 되고 있지않습니까???

뭔 개소리에요?

우리 반 반장 선거에 왜 남의 반 애들이 와서 왈가왈부 합니까?

왜요, 세계의 대통령이기도 한 미국 대통령 뽑을 때, 후보 경선부터 월드 투표로 가지 그래요? 

그리고 공정한 경쟁하에 후보 선출 당연한거지만..

뭔 후보들끼리 경쟁구도가 나올정도도 아니고 명함내밀기도 부끄러울 지지율에 최근 반민주스러운 본색까지 드러내는 후보들 눈치를 왜 봅니까?

이 꼴 볼려고 권리당원 된 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