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마지막으로 자전거를 타고 나서
손목과 무릎 통증으로 얌전히 쉬었는데
이제 유산소 정도는 해도 될거 같아여
쉬면서 돼지가 되었거든욬ㅋㅋ
탑찍음욬ㅋㅋㅋ
역시 뭘해도 부지런한 나 살찌우기도
부지런하게 하고 있읍니다(?)
일단은 아주 천천히 달리는 트레드밀 조깅과
실내 자전거를 하기로 했는데여
이유인즉슨 자전거 타고 싶어섴ㅋㅋ
근데 실내자전거만 타면 대둔근 자극이 모자라서
몸을 좀 깨우는 느낌으로 살짝 달리기도 해여
속도에 연연하지 않고 땀을 흘리는 정도로 측정하기로ㅎ
할튼 이게 서론이고 본론은 한줄입니다
달리기 시속 8km로 20분 자전거 힐클라임 레벨 3 15분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