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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274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夢雲
추천 : 14
조회수 : 68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1/18 03:11:01
2시 반에 퇴근하고 방금 집에 도착했습니다.
매일매일 야근과 철야가 끊이질 않는데
그래도 꿈을 버릴 수가 없어서, 집에 와 매일매일 이 악물고 몇천자씩 쓰던 소설이, 드디어 공모전 최소분량에 달해서 공모전 신청했어요.
잘됐으면 좋겠지만... 자신이 없네요. 분량도 겨우 채웠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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