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과 장시호가 오늘 첫 공판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서로 모른체를 하며 앙금이 남아있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하네요.
아주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이를보면 결국 과도한 욕심은 화를 부른다는걸 깨닫게 해주네요.
목에 칼이 들어오니 서로 꼬리 자르기를 하는 모습이 썩 좋아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들의 피는 물보다 진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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