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대구 시코르 다녀온 여징어입니다ㅋㅋ
낮에 어느분이 맥 씨쉬어 추천해주셨는데 예쁘지만 여리하고 자연스러운것.. 고민하다 그냥 왔어요.
이미 여러차례 테스트로 붉붉한 입술위에 올려서 더 그럴지도ㅠㅠ 손등 발색은 예뻤거든요.
그래서 로라여사와 바비여사의 집에서 질렀습니다!!
특히 바비여사님 댁은 정말 지름뽐뿌가 쩔더라구요.
섀도우 로즈골드도 예뻤는데 재고가 없...
앤티크로즈도...
지름뽐뿌만 더 받고 왔습니다ㅠㅠ
사고싶다 갖고싶다
출처 |
스타벅스의 누렁누렁한 조명아래 내가 찍은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