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서 일지를 쓰는 경우가 많아지네요.
운동이, 재미보다는 루틴이 됐는지
일지 쓰는 것도 귀찮아지네요. ^^;
종류도 줄이고, 강도도 낮추다보니
120분을 채우려고 했던 운동 시간을
이제는 90분 정도만 하고 있습니다.
정체기인지 권태기인지 모르지만
굳이 벗어나려고 발버둥치지 않고
놓치만 않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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