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연락이 잘 안된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ㅎ

하루에 연락은 10분 이내구요 ㅜㅜ 사귄지는 한달정도 되었지만

만난건 3번 정도이긴 하군요 ㅎㅎ 아무튼 오늘 봣는데

여자쪽에서 시간을 달라고 하네요 1월 말까지 정리를 해보고 결과를

이야기 하주겠노라고;; 흐음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시간을 준다고 하였지만 결과는 왼지 변하지 않을 같아 씁슬하네요

제가 연락을 너무 바란건지... 아니면 먼가 제대로 못해준건지 싶은

너무 연락이 적고 만남도 적어서 조금 징징 대긴 했지만 남자답게

쿨했어야 하는지 아직도 살짝 미련이 남네요 어떻게 할지 상각하는 시간

동안 제 마음은 어떻게 준비를 하야 할지 난감 한 상태일 뿐이네요.

먼가 한달동안 이런 고민을 하는거 자체가 문제 인가 싶기도 하지만

복잡한 느낌일 뿐이네요 ㅠㅠ 30대의 연애는 참 어렵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