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시사회 1회차
개봉날 2회차
그리고 게릴라 내한으로 3회차 봤습니다!!
역시 같은부분에서 뭉클해져서 몇번을 봐도 재밌네요 ㅠㅠ
그리고 노다의 등장 입구가 제가 있던 좌석쪽 이라서 들어올때 나갈때 가까이에서 영접을 했네요 ㅠㅠㅠ
콘서트때는 그래도 어느정도 거리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진짜 눈 앞에 있으니깐 너무 좋더라구요
마지막에 다음번에 올때는 콘서트로 온다고 했으니 기대 됩니다 ㅎㅎ
진짜 영화만 보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다시 대전으로 내려가지만 ㅠㅠㅠ 그 10분 하나만으로도 서울에 올라온 보람이 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