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1년째 치열로 고생중인 남징어 입니다 ㅋㅋㅋㅋ
치열 수술 및 치열 경험자 분들의 고견을 들어보고자 해서 글을씁니다.
글쓰는 지금도 화끈화끈하니 짜릿하네요 ㅠㅠ
저는 지금 치열이 만성이 되었는지 수술을 꼭 하야하는건지 판단이 안서네요
치열은 작년6월 올해1.3.5.6월에 각각 재발 햇는데요
아시겟지만 주기가 점점 좁아지고 잇는겁니다!
아무리 a급관리(하루 2회 좌욕, 항문청결제)를 해도
조금만 피로하거나 음주햇다하면 다음날 아침 변기에서
주륵-
변이 조금만 단단하다 싶으면 어김없이
주륵-
죽겟네욬ㅋㅋㅋㅋㅋ
의사샘은 되게 쿨하시데요 위의증상 말씀드리니 쿨하게
"수술 할때가 온건가!" 하고는 수지 검사 해보시더니
아 여기 궤양이ㅜ잇네 요거지?? 하면서 꾹꾹 누르는데
죽을뻔 ㅠㅠㅠ 샘 의견은 치열수술 안하면 재발해요 ㅋ
근데 해도 재발해요 ㅋ 끝. 어쩌라는건지...
이런 망할 치열로 고생이시거나 극복하신분 그리고 수술
하신분 않계시나요?!!!' 핼프미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