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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박명수 입에서 열정,꿈같은 말 들을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게시물ID : muhan_779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원투쟝고
추천 : 13/9
조회수 : 1570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7/01/17 17: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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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을 가지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고 하는데 결국은 이거군요.온갖 척만 해온거에 불과하네요.
본인이 아닌 타인이 믹싱한 걸 변형도 거의 하지 않고 그대로 내보냈다는 건 본인 스스로 디제잉에 열정이 없다는 걸 말하는 거겠죠.
해당 업계 마니아라면 누구나 알만한 분의 걸 베낀 건 해당 세계에 대한 무지인건지 자신감인지 모르겠지만 덕분에
진실을 알게 되서 고맙습니다.양심있으면 설마 모르는 일이라고 하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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