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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tion_4078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르르미스★
추천 : 3
조회수 : 1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17 12:11:21
너의 이름은 어제 보고 왔어요
혼모노..? 그런 분들 많다길래 혹시 했는데 ㅋㅋㅋ
다행히도 그런 분은 없었네요
그런데...
혼자보러 온 사람은 저뿐이더라고요
근데 어제 봤는데 아직까지도 여운이 남아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4월은 너의 거짓말 친구한테 추천 받아서 봤는데.
여운 곱하기 여운 같은 느낌이 되어버렸어요
크아...
진짜 둘 다 명작이다.... 이제 자야지
이제 또 다른 애니메이션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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