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98051&page=1
네 어제 제 아내가 제 이야길 하면서
채ㅡ신 유ㅡ우머가 아주 중요하다고 했더라구요.
중요한것은 글 말미에 제가 딸램을 안고 겜하는 사진을 올렸다는 겁니다.
그에 대한 복수를.... 하단에 하려고 글을 씁니다.
오늘 일을 마치고 포대기 나눔을 받아서 집에오니,
딸램이랑 같이입겠다고 철릭(?)원피스 를 만들고 있더라구요.
(근데 컴터 화면은 MAME32가 켜져있었음...)
여튼 배가고파 밥을 먹고 운동하러 가기전에 잠깐 컴터 앞에 앉았는데...
어차피 마메 할거 패드로 재밌게 할 수 있게 해줘야 겠다 생각했슴다.
그래서 설정 해줫더니.... 신나서 애 업고 하더라구요...
(지도 하면서 나만 뭐라 그래....)
여튼 그 증거를 올립니다~
자기만족 복수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