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kukinews.com/m/m_article.html?no=424431#_adinctep 글쓴이는 “어떻게 누워있는 노인에게 음식을 먹일 수가 있는가”라며 “이것은 잠재적 살인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누워있는 노인에게 음식을 주는 경우는 절대 없다. 이는 노인에게 죽으라는 것”이라며 “음식을 삼키는 능력이 떨어지는 분들이다. 누워서 음식을 먹을 경우 무조건 기도로 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흡인성 폐렴이 얼마나 위험한지 아는가. 어떻게 누워있는 노인에게 음식을 먹이는데 아무도 말리지 않을 수 있나”라고 지적했다 반 전 총장이 턱받이를 차고 있는 모습 또한 논란거리 중 하나가 되고 있다. 네티즌은 “턱받이를 본인이 한 게 정말 골 때린다” “요양원 사람들은 할머니 일으켜서 턱받이 해드리라고 줬는데, 반기문이 아는 게 없으니까 자기가 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