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북적이던 다게가 이젠 조용하네요.
글도 많이 안올라 오구요.
slr에서 벗어나 알게된 오유인데..
오유 중에도 다게에만 글을 쓰는데
글이 많이 올라오지 않으니 허전하네요.
저도 바쁘다보니 댓글도 많이 쓰지 못하기도 하구요.
얼른 많은 분들이 열심히 운동하고 기록도 자주 올리면 좋겠네요.
약간 힘든 정도의 강도로만 운동하니
만족도는 조금 낮지만, 다음날 몸이 더 가벼워지네요.
운동 전에 야구공으로 엉덩이나 등, 어깨 트리거포인트 괴롭히니
훈련하기 훨 편하네요.
고통을 즐기는 타입은 아닌데,
이상하게 자꾸 야구공으로 여기저기 눌러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