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원챔 - 소통을 하면 좀 낫긴한데 팀이 카운터픽으로 말리던말던 한개만 고집하는 애들은 무조건 신고박음. 북미섭에서 하는데 적팀 한국유저 '점심밥' 이란 애가 줄창 시메만해서 수월하게 이김. 외국인이 리폿해달라고 해서 단체 리폿해줌. 특히 보이스 채팅 꺼놓고 가는 애들은 더 극혐. 대체적으로 끝이 안좋앗음.
3. 트롤러+패작러 한가지 유형이 아님 여러가지임 <1> 내가 원힐로 메르시하는데 맥크리가 힐을 한번도 안줫다고 걍 던짐. 경쟁에서... 맹세코 분명히 보일때마다 줫는데 어디 오지탐험 갓으니 못 준건데 한번도 준적없다고 이모티콘 웃는거 쳐 쪼개면서 던짐 진짜 개빡침. 담판에 적으로 만나서 바름. <2> 경쟁매칭후 픽고르는데 겐트위한 고르는 놈들. 잘하겟지 싶어 암말안함. 지는 분위기어도 안바꿈. 끝나고 물어봄 왜 그러냐고... 그랫더니 자기가 하는게 뺏겻대 줫으면 안 그랫단 늬앙스... 아니 그러면 시작할 때 주라고 말하던가... 내가 독심술 익혓니? <3> 아직도 기억한다. 리장타워 공토르... 바꿔달라 해도 안 바꿔주고 토르만 하더니 질때마다 '아 아깝다.. 이길 수 잇엇는데^^' ... 진심 개 죽이고 싶더라... <4> 듀오 중 한 듀오와 같은팀 매칭됨. 졋음. 손가락차이로 졋으니 할말없는데 나가면서 '와 진짜 울팀 ㅂㅅ이다. 존나 못 하네' 욕하고 튐. 담판 적으로 만남. 빡겜모드로 이김. 겜 중간중간 조롱함. 끝나고 칼퇴장하길래 적팀한테 욕하고 튀지 않앗냐고 물어보니 욕하고 튀더라고 말하며 걔 존나 깜.
4. 패드립 - 백번 양보해서 욕은 그렇다 침.. 츤데레식욕은 좋지만.. 자기는 잘하는데 니들은 사람새끼니 식의 자기변호 겸 타인비방(실제로 이런애들이 못하는 경우가 허다함) 이나 심하면 부모안부를 묻는 애들은 무조건 신고임.
이런애들 신고박는편인데 한번 아니라 세네번 함. 말이 필요없음... 진짜 요즘은 그나마 클린한 외국 서버서 합니다. 한번 한국갓다가 트롤러 너무 만나고 빡쳐서 아시아섭 안가기로 다짐함...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