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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6)오늘 게임하면서 느낀점
게시물ID : overwatch_455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ilmMaker
추천 : 0
조회수 : 43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1/16 02:12:57
1. 쿠크다스 멘탈들
- 브리핑 부탁을 하였다. 해주신다고 하셨다. 고마웠다.
그의 숨소리만 들렸다. (아...아...아..........)
- 오더를 내리는 것 같았다. 파라는 누가 따고, 탱은 누가 따고, 그의 지시대로 했다..........아...........아...........아 졌다.라는 아련한 팀보만 오갈뿐.
내가 쿠크다스멘탈이 되었다.

2. 남탓충들
- 누군가 들어오자마자 한조를 픽했다. 그러더니 채팅으로 같은 팀원들의 멘탈을 털기 시작한다.
도대체 왜 상대팀도 아니고, 같은 팀원 멘탈을 터는걸까? (한조야 채팅칠 시간에 적팀 대가리나 맞춰ㅈ줬으면 좋겠어.)
한조의 우리팀 멘탈 털기가 시작되고, 채팅을 껐다.

-당연히 졌다. 한조는 당연히 누구떄문에졌네 이 ......아.......욕하면 안되는 데
욕이 나온다. 아니 6명이서 같이 합맞춰서 하는 게임에 픽 맞추면서 하는 게임에서 합맞추려고 다들 노력하는 데 지는 한조밖에 못한다며
한조를 픽해놓고서는..........누가 누구탓을 하는 건지.............





아 그냥 이래서 다들 북미나 유럽이나 우회해서 일본섭으로 가나 싶다...........









출처 멘탈 털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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