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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op_1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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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Looker
추천 :
0
조회수 :
4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02 14:32:52
오래전 변기에 앉았다가 방댕이 엄청 가려워서 병원까지 갔다온 후 생긴 버릇!
화장지 두칸정도를 먼저 떼서 변기 앉을 부분을 닦고 앉음.
조금전,
화장지 두칸만 떼려는데,
두칸 밖에 없음.
얼른 가서 화장지 더 들고옴!
흠 조금 남았을 땐 양을 확인하는 버릇을 들여야 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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