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제의 경험(?)을 토대로,
걷기만...
어제보다 약간은 빠르게... 0.55키로미터 퍼 아우어로...
그래봐야 땀 한방울 안 나오긴 했지만,
문제는,
머신에서 내려오는데,
발바닥의 쥐오는 듯한 그런 느낌은 여전함..
물론,
어제보단 좀 덜했음...
언제쯤 발바닥이 평안하게 머신에서 내려올 수 있을지...
최소,
0.7정도로 한시간을 걸오도 아무느낌없을 때까지 걷기만 할 생각인데,
얼마나 걸릴지는 알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