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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너무 무겁구나..
게시물ID : baby_178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방울방울팝팝
추천 : 3
조회수 : 1077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01/15 15:30:31
이제 한달 됐는데 5.4키로.... 엄마와 아빠는 죽어나는구나.....
솔직히 너무 무겁다 아들아.....
임신전에도 30분 걸으면 지치던 저질 체력의 엄마는 10분만 널 안고 있어도 죽을것 같구나.....
수유하고 패기롭게 20분만 안고 있어야지! 하던 내 마음은
너의 무게에 15분으로 줄어들었....!
우리 아들 그저 건강하게만 자라렴.....(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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