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메인 보드에도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가격대는 10~20 많게는 30~60 그리고 80~90까지 다양한 가격대를 이룹니다.

비싼 메인보드의 장점은 기본적인 부분을 제외한 추가기능인

감성(Led, 메탈재질, 디자인)
오버클럭(Cpu 및 Ram과 바이오스)
기가비트랜(듀얼 LAN)
와이파이(자체 와이파이 제공)
M.2(보드 부착가능)
오디오(하이파이?)
usb c타입

등등 이외에도 제가 모르는 것들이 많이있겠죠?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비싼만큼 제값을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최근 다양한 기능들에 관심을 가지다보니
80만원데의 메인보드는 어떨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 제가 모르는 추가적인 다양한 기능들과
눈여겨 볼만한 녀석들이 있을까요? 무엇보다
본문의 제목처럼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