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려니까 무서운 사진이나 가수얘기만 나와서 못찾겠어요
걍 뒷산에 묻으면 될까요?
혹시 겨울잠 자는건 아닌지...
진짜로 죽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팔다리 다 내놓고 물위에 떠있는데...
3살밖에 안됬는데 아침에 밥 잘먹다가 왜 죽었는지도 모르겠고...
먹먹하고 무섭고...
페닌슐라 쿠터고 3살이고 20센치정도 크기인데
거실에서 키우고 오늘 좀 집이 많이 추웠긴했는데 여태까지 잘 지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다른3마리는 괜찮고 한마리만 그래요
혹시 겨울잠 자는걸수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