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마감시간에 커피 주문하고 화장실이 3층이라서
3층으로 올라가는데 2층에서 3층 올라가는 게 단 중간
에서 이쁜 장하게 생긴 여자긴 다리를 꼬우고 서있었음ㅋㅋ
그러다가 나보고는 쭈뼛쭈뼛 올라가다가 다시 3층 화장실
입구에서 손잡이 잡고서 으.. 하면서 다리 부들 부들 떨고
서있음. 나는 소변 보고 나왔는데 아직도 서있었음ㅋㅋ
날쳐다보면서 아씨~이러고 얼굴 빨개 졌었는데ㅋㅋ
귀여웠었음 한번 슥, 쳐다보고 밑으로 내려와서 커피 받고
나왔는데밖에서위층이다보임ㅋㅋ 위에서 봤는데ㅋㅋ
꼬우고있던다리풀고가만이서있는거같았음ㅋㅋ
다음은상상에맡겨봅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