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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6933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원생이★
추천 : 5
조회수 : 71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0/12/13 19:57:37
통큰치킨이 나오기 시작했을때
곳곳에 치킨집이 긴장햇었죠
직원이 친절해지고, 치킨값이 내리고...
그런데 통큰치킨이 이제 막을 내렸잖아요? 어떤일이 있었냐면요
한4일전인가 동네 치킨집에서 치킨을 시켜먹었습니다
피&치 셋트로해서 12000원에 팔고 업소명은 안꺼내겠습니다.
제가 피자는별로 안좋아해서 치킨 8천원, 스파게티 4천원 이렇게 따로 주문해먹는데요
치킨값이 천원 내렸다네요. 그래서 이렇게 시키면 11000원 이랍니다. 저야 좋았죠 천원내렸으니
그리고 오늘 또 시켜먹을려는데..
다시 12000원 이라네요? 내린적 없었다고 직원 태도도 달라졌습니다. 대충대충 전화받고
이런 무대뽀식으로 장사를 하네요 기가막힙니다. 불매운동은 계속합시다!
p.s 치킨을 시켰을시에는 기본 캔콜라가 따라오는데요
찌라시에는 치킨 8천원 뭐 스파게티 4천원 등등 콜라 1.25l 천원 이렇게 쓰여있습니다.
그런데 치킨과 스파게티랑 콜라를 시키면 13000원에 치킨&피자&콜라1.25&캔콜라 이렇게 와야 정상아닙니까?
캔콜라가 빠지네요 이렇게 시키면.. ?? 따지기도 싫어서 이제 연을 끊을려고합니다.
에혀,, 모았던 쿠폰이나 써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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