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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남자애들 여탕 오는 거 너무 싫네요
게시물ID : gomin_13023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dva
추천 : 10
조회수 : 1866회
댓글수 : 99개
등록시간 : 2014/12/29 01:43:54
오늘 목욕탕에 갔어요 샤워하고서 탕에 들어가 있는데 젊은 애엄마가 다 큰 남자애 둘에 어린 여자애 하날 데리고 왔더라구요 요즘엔 4세부터 성교육 한다던데 척 보기에 여섯살 일곱살 되어 보이니까 수치스럽기도 하고 솔직히 불쾌했어요
심지어 돌아다니고 울고 소리지르고 온갖 난장판을 치는데도 그냥 방치하더라구요 아무리 애라지만 모든 애들이 다 그런 건 아니잖아요? 애니까 이해한다는 건 주변에서 관대하게 봐 주는 거지 애엄마가 강요할 게 아니잖아요? 주변에서 어떤 아주머니께서 너무 시끄러워서 쳐다보신 것 같은데 애엄마가 되려 왜 애를 그렇게 보느냐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몰상식한 애엄마 때문에 수술 앞두고 스트레스만 더 받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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