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심부름꾼입니다. 오늘은 봉사내용이 아닌. 여러분들께서 도우셨던
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오유회원분 소녀의 어머님의 큰수술이 잘끝났다는 소식을 전해드리러 왔습니다
내용은 여러분들도 아시다싶히
그리고 수술후!
그리고 ..
전해드린 병원비는 어머니께서 제가 처음 여러사람들에게 도움받아 새삶을 살았던 그때
저와같이 힘든사람들을 돕고 나누겠다고 약속했다며 모으신돈입니다.
그리고 비누판 수익금이기도하니 여러분들께서 하신일이지요.
항상 좋은일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드린 병원비는 값으라고 드린돈이 아니에요.
나중에 어른이되셔서 내가 나눌수있을때에 주변에 힘든사람이 있다면 그때 그분에게 되돌려주세요.
웃긴대학과 오늘의유머 심부름꾼 남김.
오늘은 간단히 경과보고만 드리겠습니다
2016년 4월 9일
오늘은 맑은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