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라면 바로 지우겠습니다.
알라딘에서 세월호 관련 도서 3만원 이상 사면 석정현 작가의 에코백, 파우치, 노트 (셋중에 하나) 를 받을 수 있어요.
작가님은 세월호 진상 규명에 도움이 되고 싶어 일러스트 사용을 동의하셨다고 합니다.
저작권 관련 수익은 세월호 진상규명위원회 활동비로 기부하기로 하셨다네요.
알라딘도 아이템 수익은 모두 유가족 분들에게 전달한답니다. 1월 중순부터는 오프라인에서도 판매한대요.
또한 윗 주소에서는 2월 7일까지
<세월호, 그날의 기록> E-book 을 사시면 '전자책 캐쉬' 로 전액 페이백 받으실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