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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130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risspy★
추천 : 2
조회수 : 93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0/14 18:34:57
방학이라 여행왔어요 오늘이 삼일짼데 지금막 서로 길도모르는 게스트하우스 자기짐까지 다들어주며 낑낑대서 왔더니 힘들다고 말하기싫다고 담배없다니까 혼자 말도안하고 지갑들고 혼자 나가더라구요 따라나가서 말도없이 어디가냐니까 말하기싫다고 냅두라네여 참 ㅈㄹ같은.. 이런적이 한두번도아니고 진짜 기분맞춰주기 힘들어죽겠네요. 이럴땐 어떻게 풀어야할까요 저도 기분이 드러워져서 먼저 풀자고 다가가기도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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