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위스키에 소고기 잘 드시고 입가심으로 하이볼도 말아 먹고 쓰러져 자고 일어나서 가볍게 40분 정도 달리기 40분 정도 걷기로 몸 풀었습니다 상쾌하네요ㅋ 음 나일강 길이 만큼 활동 했습니다 오늘 간만에 포와로시리즈 중 좋아하는 편인 나일강의 죽음 봐야겠습니다 대부호의 딸 역활인 여배우 에밀리 블런트가 드라마 역활에 딱 맞더군요^^; 영화로 곧 나온다는데 오리엔트 특급 보고 이리 포와로를 바보 개판으로 만들었으니 별 기대 안합니다ㅋ 드라마가 훨 완성도 높은듯
명절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