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에서 10시까지로 1시간 늘어나니 여유가 있네요.
터키쉬겟업을 좀 더 무거운 덤벨로 진행해봤습니다.
왼손은 어느 정도 버틸 수 있는데,
오른손은 두번째 세트에 중심을 잡지 못하네요.
더 무거운 케틀벨이 없는 관계로
덤벨과 이지바에 저중량 원판을 올려
다양하게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부상 위험은 커지겠지만,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일주일 정도 하체를 거의 못하고 있는데,
어서 빨리 나아서 스쿼트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