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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329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잠깐만요잠시★
추천 : 5
조회수 : 34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1/10 22:56:39
싸우지말라고 해서 안싸움납니까.
아 미국정도 되는 나라가 군부대 끌고와서 그러면 안싸우긴하겟네요.
대게 싸움을 말리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싸움건 놈을 조지면 됩니다. 싸움을 걸면 죽는다는걸 알려주면되요.
뭐 이재명을 싫어하지만 지금의 다툼이나 검증과정에 대해선 그러려니 하는 입장입니다.
근데 비겁하게 먼저 시비건 새낄 조지고 있는데 싸우지마! 싸우면 저놈들만 좋다고! 하면서 정의구현하는걸 방해하진마세요.
갈길 바뻐도 처리할 문젠 처리해야합니다. 경선때 싸울바에야 경선 전에 미리 찍어눌러버려서 정리하고 가는게 좋아요.
목적은 하나입니다. 야당의 승리죠. 그 공식을 봤을땐 가장 정확하고 확실한길은 지지율 1위 주자를 닥치고 밀어주는겁니다.
2위 3위 4위 필요없어요. 뭐 인재를 버리면 어쩌냐고요? 그 인재가 5년 뒤에도 물건이란 법이나 있습니까? 5년은 길어요.
5년 사이 빛나는 별도 개똥이 되는게 정치판입니다.
지금은 2위 3위 4위를 버려야할 시기입니다. 알아서 짜져서 5년을 기다리든 말든 그건 본인의 선택이겟지만 지금 기어오르는건 필요없어요.
뭐 민주주의를 중시한다면 공정한 경선을 통해 건전한 경쟁을 해야겠지요.
그러나 새누리는 이겨야한다는 타령하면서 이재명 박원순을 눈감아 주자는 민주주의고 뭐고 무시하면서 이게 이기는길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소릴 할거면
진짜 이기는 길은 나머질 모조리 외면하는게 진짜 길입니다. 어처구니없는 싸구려 동정표가 2위 3위 4위에게 헛된 꿈을 심어주고 희망고문에 미쳐서 미쳐날뛰게 하고있죠.
헛된 꿈을 짖밟아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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