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청산을 원하는 우리 국민들은 곧 벌어질 냉혹하고 잔인한 전투에서 우리를 대표해 상대를 반드시 이겨줄 사람을 원하는 겁니다.
그게 현재 가장 지지도가 높고 비전 제시가 확실하게 되고 있는 문재인이구요.
자꾸 패권 패권 하는데 패권이란 말 같지도 않은 프레임도 웃기지만
솔직히 자기 패권 하나 못 만든 허접떼기 들 보단
능력 있는 인재들을 이용해 쓰레기들 대청소할 수 있는 패권을 갖고 있는 사람이
현시점 백배 천배 유능하고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이번 전투에서 지면 다 죽게 생긴 이 살벌하고 잔인한 작금의 상황에서
약자를 배려해 약한 사람도 선봉장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달라고요?
에효.. 평소 유능하신 분들이 현실 인식은 왜 그 정도 수준인건지..
지금 우리 국민들은 약하면 죽는 냉혹한 전투를 하고 있는데 약자를 배려하는 훈훈한 소꿉놀이를 원하면 어쩌자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