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일 처음글인데.. 사이다에 쓸려고 보니..

가만 생각해보니.. 아직까지는 멘붕이라..

멘붕게에씁니다.

드디어 내일 11일 동부지청에서 삼자대면합니다.

담당지정관과 통화했을때는 자료를 최대한 모아와라... 라고는 하지만..

구인글도 없어서.. 힘드네요...하하.. 중간에 핸드폰은 맛탱이가 가서 문자 

복구받으니.. 내역이 남아있지않네요... 복구센터 아재도.. 안타까운지..

그냥 커피한잔 사달라고하고.. 마무리.. 지어주네요^^;;;

일단 되는대로 KT가서 문자 수신된번호 내역 뽑았고,

그간 면접보기 시작한 날짜부터 내용 적고...ㅡㅡ

아직 남아있는 카톡과, 휴무표, 월급입금내역 출력했습니다.

아.. 영감쟁이한테 정의구현 한번 하고싶은데.. 하하.. 잘되야 할텐데말입니다.ㅋㅋㅋ

내일 잘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