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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이익앞에 망가진 벼룩시장
게시물ID : fashion_1301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봐잠깐만
추천 : 10
조회수 : 28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10/28 04:32:22
일하느라 벼룩시장에도 참가 못하고 벼룩시장 공지도 못봤지만 지금와서 보니 아주 개판이군요.

원래 벼룩시장의 본래의 뜻과 어긋나시는분들이 많네요 많은분들이 앞다투어 구매하신것같은대 왜 그러겠어요?

맛있어서?
예뻐서?

아닙니다. 


내가 구매를 해도 판매자의 수익의 10%가 아닌 원가, 부대비용 인건비(도와주신분들 밥이라도 한끼)를 제외한 나머지는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갈 것이란 믿음이 있기에 구매를 한거죠

1회 벼룩시장을 보면 개인이 준비한 물품 쓰던 물품 여러가지가 나왔습니다.

나눔이라는 축제에 당신들은 자신의 이익을 취하고 

많은분들이 판매자를 불신하게 하는 모습 보기 좋지않습니다.

많은 돈이 한꺼번에 들어오면 아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래 취지를 생각해선 그래선 안되겠죠.

당신들은 돈에 양심을 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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