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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326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예의없는몸매★
추천 : 28
조회수 : 52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1/10 13:42:59
예전부터 할랬는데 하루이틀 미뤘다가
어제 가입신청하고 오늘 입당문자 받았습니다
이번주 우리 아이가 돌인데
이런 이상한 나라 물려주기 싫어서
제가 할수있는 자그만한 일이라도 하고 싶어서
가입했습니다.
박원순 이재명 두분 다 한때 존경했던 분인데
경선을 앞두고 하는 행동이 참 추합니다.
친문패권이라니...
더 이상 참고 보기 힘들어서 가입했어요
경선때 권리당원으로 한표 행사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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