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야옹이가 온지 288일째 나날 사진
게시물ID : animal_1742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딩남작
추천 : 15
조회수 : 1201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7/01/10 13:40:37
IMG_7497.JPG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텀이 좀 짧네요.

보나벨은 세월호 리본에 관심이 많습니다.
종종 가지고 놀기도 하고 얼마전에 구매한 가죽리본을 뜯어버린거 같아요...

IMG_7498.JPG
IMG_7499.JPG

세월호 미수습자 분들도 초상화가 들어 있는 카드에 그려진 초상화 부분을 핱핱 하기도 하더라구요

IMG_7501.JPG

(내가 물던 빨던 뭔 상관이냐?)

IMG_7502.JPG

폼 잡지 마 !

IMG_7503.JPG

끙....

IMG_7518.JPG
IMG_7519 (1).JPG

상 차려 놓으면 상 다리 밑으로 들어와서 놀고 있습니다.

IMG_7520.JPG
IMG_7522.JPG

귀부인 보나벨

IMG_7540.JPG
IMG_7541.JPG
IMG_7542.JPG
IMG_7543.JPG
IMG_7545.JPG
IMG_7546.JPG
IMG_7547.JPG
IMG_7548.JPG
IMG_7549.JPG

요즘에는 같이 잠도 자고 있어요

IMG_7555.JPG
IMG_7556.JPG
IMG_7557.JPG

회사 근처 길고양이 상자


Q 보나벨이 가끔 갈색의 걸쭉한 토를 하는데 왜 이럴까요?
냄세 맡아 보면 사료인거 같은데 걸쭉하게 만들어서 토를 합니다....

Q. 보나벨은 자기 털을 일부러 먹을 때가 있어요 왜 먹으려 들까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