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제가 처음 박X순 시장을 의심하게 된 것은
게시물ID : sisa_8326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종로구청
추천 : 2
조회수 : 98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1/10 12:52:58
http://todayhumor.com/?sisa_633022


위 링크 입니다.


사실 저는 저 도심공중정원(오글..)에 반대입니다.


두 차례에 걸친 정밀안전진단검사와 감사원의 결과가 개노답 수준으로 나왔다면

도심공중정원이고 나발이고 아예 싸그리 철거시켜버리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앞으로 자동차들이 더 이용하기에는 노후되어 문제 발생 요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보수하여 공원으로 개조한 뒤, 사람만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건 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전 저 때부터 '이 양반.. MB 청계천 따라가나..' 싶었다가도 곧 다신 '아니겠지..' 싶었습니다.

근데 그 이후 메갈 두둔하는 것도 그렇고 오늘까지의 여러가지 행보로 보면

다시금 '이 양반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 오로지 박원순 시장 하나 때문에 서울시민이라는 것에

(쓸데없는) 자부심을 느꼈던 때가 부끄럽네요.
(몇몇 성남시민 분들도 요즘 그러려나요..)


여튼 뭐 그렇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