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트를 중심으로 훈련하다보니
데드리프트는 일주일에 한번만 하게되네요.
그렇다고 스쿼트를 줄이기도 싫고,
다른 운동을 빼고 해야하는데
시간은 부족하면서도 욕심은 많아서
데드리프트를 제일 마지막으로 미루게 되네요.
역도 훈련을 못해, 스내치그립과 클린식으로
조금씩 연습했는데,
당분간은 그냥 파립식으로
워밍업 횟수를 줄이는게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날 훈련은 3세트까지 스내치그립으로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