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운동을 했습니다.
여전히 코로나로 불안하긴 하지만
다들 기본 수칙은 지키면서 하네요.
겟업을 20키로로 해봤는데, 할만하네요.
특히 호흡해야 할 타이밍,
코어에 힘을 줘야 할 타이밍을
확인할 수 있어 좋네요.
늘 하던 렉을 다른 사람이 사용하고 있어
다른 렉으로 했는데,
15키로인줄 알았는데, 더 나가나 봅니다.
중간에 늘 하던 렉에서 하니 횟수가 늘어나네요.
사람없을 때 봉 무게를 정확히 측정해봐야겠어요.
* 겟업과 스내치는 각각 한쪽씩을 1세트로 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