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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분위기 때문에 글쓰기 망설였지만...
게시물ID : sisa_8321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샹쿠랑
추천 : 1
조회수 : 4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09 18: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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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원순시장에 대해서 생각울하기에

이미 강남역 사건 때 아웃으로 봤었던 인물입니다..

페미나치에 동조해주는 그런 모습을 보고 질렸다 랄까요

이번 발언들로 솎아내줘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당신을 지지할 이유는 없습니다^^

작금의 더민주에는 알아주지않아도 묵묵히 

일하시는분들이 많다는것을 느꼇기에 말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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