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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치약이라고 불리네요
저는 여기서 오랄플레져, 더티, 마일스 오브 스마일 샘플로 사용해봤어여
세개가 가장 잘나간다고하네요.
더티와 마일스오브 스마일은 민트고 오랄플레져는 딸기향입니다
(마일즈오브 스마일이 민트가 더 강하다고 하는데 저는 둘의 차이를 잘모르겠어요! 더티가 향이 좀 부드럽긴합니다)
미국에서 사시는 분들은 샘플을 요청하면 한두개씩 작은용기에 담아주기도해요!
살까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은 샘플을 먼저 사용해보시면 좋을듯하네요
알약같인 생긴 고체 치약이고 1회 한알씩이래요
세 가지 다 공통적으로 씹고 물에 적신 칫솔로 이를 닦아주는건데여 물이 닿으니까 씹힌 알알들이 부풀어 오르면서 거품이 일었어여
나중에 가면 그냥 이닦는것과 다름이없게되어요.
저는 칫솔이 필요없을줄알았는데 아니래요! 씹고 물에 적신 칫솔로 양치질을 해줘야한다네요!
결론은 전 무지 만족스러워요
일반 치약으로 이 닦고 아무리 헹궈도 느껴지는 입마름이 없어요!
개운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일반치약보다 이가 잘닦이는 느낌이 들어요.
제가 양치를 한 3~5분정도 오래 하는 편인데 알약 부스러기? 들로 이를 닦으니까 이가 더 매끈하더라구요
맛은 약간 짭짜름합니다.
민트향인 더티랑 마일즈오브 스마일은 짭짤씁쓸한 맛이 나구요
딸기향인 오랄 플레져는 약간 짭짤 새콤씁쓸한 맛이 납니다. 딸기향도 나고요.
이닦고나서 누워서 입을 오물거려봤는데 딸기향이났어요.
애인이 있으신분들은 키스하기 전에 사용하면 좋을 듯 해요! 저는 혼자라서 잠자기전에 닦았어요!(오열한다)
후기끝이요!